사월이 가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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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본문
"사월이 가면"은 여러 의미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.
- 노래:
- 패티 김의 노래: 1966년에 발표된 곡으로, 길옥윤이 작사, 작곡했습니다. "눈을 감으면 보이는 얼굴"로 시작하는 가사가 유명하며, 4월이 가면 떠나갈 사람과 5월이 오면 울어야 할 사람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. 이 노래는 샹송 "L'Amour C'est Pour Rien" (Enrico Macias)을 번안한 곡입니다.
- 길옥윤의 노래: 1990년에 발표된 앨범 "공간음악"에 수록된 곡입니다.
- 영화: 1967년에 개봉된 대한민국의 영화입니다. 정진우 감독, 문희, 성훈, 안은숙 출연.
따라서, "사월이 가면"은 노래 제목, 영화 제목으로 사용될 수 있으며,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패티 김의 노래입니다. 노래 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:
> 눈을 감으면 보이는 얼굴
>
> 잠이 들면은 꿈속의 사랑
>
> 사월이 가면 떠나갈 사람
>
> 오월이 오면 울어야 할 사람
>
> 사랑이라면 너무 무정해
>
> 사랑한다면 가지를 마라
>
> 날이 갈수록 깊이 정들고
>
> 헤어보면은 애절도 해라
>
> 사랑이라면 너무 무정해
>
> 사랑한다면 가지를 마라
>
> 사월이 가면 떠나야 할 그 사람
>
> 오월이 오면 울어야 할 사람
| 사월이 가면 - [영화]에 관한 문서 | |
|---|---|
| 기본 정보 | |
| 감독 | 정진우 |
| 제작 | 극동흥업 |
| 각본 | 나한봉, 김하림, 이두형 |
| 개봉 | 1967년 |
| 시간 | 95분 |
| 언어 | 한국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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